- 산티 미나 : 잔류 100%

- 호드리구 모레노 : 레알의 로페테기가 원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영입 시도 안하는 중.

그러나 레알이 네이마르, 음바페 영입 감당할 돈은 없고, 공격수 영입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호드리구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올라가는 중.

만약 호드리구가 떠날 경우, 발렌시아가 확실하게 생각하는 대체자 후보는 '이아고 아스파스'

- 케빈 가메이로 : 결국 올거라고 확신하는 발렌시아.

- 시모네 자자 : 결국 떠나게될런지, 대체자가 누가될런지 불확실

비록 스포츠적인 관점에선 마르셀리노가 자자를 원하지않지만, 이적은 좋은 오퍼가 오느냐에 달려있음.

구단에선 대체자 후보명단을 다루고있고 제일 앞서있는 후보는 '미키 마추아이'

발렌시아는 임대로 자자의 대체자를 영입할 전략.

바추아이는 인기가 많지만 발렌시아는 노력 중이고 가메이로건처럼 오래 걸릴 수 있음.

마르셀리노는 자자 딜과 바추아이 딜이 완료되는 것을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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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서는, 토리노가 니앙을 팔고 자자를 영입할거라 밀고있습니다.

자자 영입을 꿈꾸는 토리노의 디렉터가 지속적으로 자자 측과 대화하며 '기다려달라'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했습니다.

영국 언론 '미러'는, 바추아이 영입에 앞서있는 팀은 발렌시아라고 기사에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