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Esport 에 따르면

자자는 발렌시아에 남고싶지만, 남더라도 부수적인 역할밖에 부여받지 못할걸 알고있고

이전에 링크나던 밀란행 문은 닫혀버렸기 때문에 (밀란은 이과인 영입이 가까워짐)

자자의 아버지가 아들을 세비야에 제의했다고합니다.

세비야 또한 우선순위인 바추아이의 영입이 어려움에 따라, 실현가능한 자자를 목표 중 하나로 두고있습니다.

Tribuna Deportiva 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자자의 이적료로 20+5m을 원하기때문에, 세비야의 첫제의인 15m을 거절했다고합니다.

발렌시아는 현시점에서 자자의 가격을 낮출 생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자인 세비야가 상대기 때문에, 그들이 자자를 원한다면 높은 금액을 제의해야할 것입니다.

마르셀리노가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원하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자자의 방출을 고려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측은 자자에게 투자한 금액 이상의, 흥미로운 수익이 남을정도의 오퍼가 와야 선수를 보낼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밝혀왔습니다.

한편, 토리노도 자자에게 대단한 관심이 있는 팀으로

자자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니앙 같은 선수들의 방출을 다루는 중이라고합니다.

자자의 대체자로는 구단에서 가장 원한다는 '미키 바추아이'의 영입이 갈수록 더 어려워 보입니다.

안그래도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첼시의 새감독인 사리가 이번시즌에 바추아이를 원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있습니다.

비록 애닐 머시는 바추아이를 영입해달라는 팬들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고있지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