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키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키 바추아이의 임대 영입을 요청했지만

바추아이는 발렌시아의 프로젝트에 설득되었고, 발렌시아 행을 선호한답니다.

발렌시아는 완전영입조항 없는 임대를 첼시와 협상중이고

첼시도 선수의 완전이적은 반대하지만, 임대는 반대하지않는다고 하는군요.

엘데스마르케에서 컨펌한 바에 의하면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는 발렌시아의 공격수 영입명단에 있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그동안 딜이 멈춰있었지만

첼시가 바추아이 놔주기를 거부하여 바추아이 영입이 배제됨에 따라

오리기 옵션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합니다.

근데 오리기도 쉽지않은게, 리버풀은 오리기를 다음시즌에 원하지않음에도 선수가치를 30m으로 책정했습니다.

리버풀은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도 오리기를 원하지않기 때문에 선수를 임대 보내길원치않고 완전이적만을 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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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스마르케에서 바추아이 영입배제됐다고하는게, 레키프 기사를 무시한건지 못보고 쓴건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아까 게드스는 발렌시아로 가지않을거라는 레키프 기사에 대한 기자들 반응보려고 찾아보다가

프랑스 팬들이 레키프는 프랑스의 마르카다 라고 하는걸 본후로 저는 레키프를 믿을 수 없게되어버렸습니다..

소식 맞추는걸 좀 봐야 다시 믿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