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에이전트가 나대는 바람에 출전하게된 몬토야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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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8/04/jugado-martin-montoya/381625.html
마르셀리노 감독은 에버튼과의 친선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몬토야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그는 우리 선수 중 하나다."라고 밝히며
몬토야가 이적요청했다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수페르의 정보로는
마르셀리노와 몬토야는 에버튼전에 뛰지않기로 합의한 상태였고
며칠내로 몬토야의 베티스행이 해결되길 바라고있었다합니다.
하지만 몬토야의 에이전트가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다 떠벌리는 바람에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선수를 보유하고있는 발렌시아는 아무 문제가 없고, 문제는 몬토야의 에이전트와 베티스 쪽에 있습니다.
그들이 몬토야가 이적하길 원한다면 더 높은 금액을 오퍼해야할 것입니다.
(언론에 의하면 베티스는 4~5m 오퍼, 발렌시아는 7~8m 요구)
마르셀리노가 주전으로 피치니를 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베티스가 오퍼를 높이지않는다면 몬토야는 남을 것입니다.
마르셀리노는 에버튼전에 몬토야를 출전시키면서 구단의 입장을 드러내보인 것입니다.
마르셀리노님 포함 4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