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8월 8일에 가메이로 영입을 마무리할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있었지만, 시메오네가 전부 멈춰놨다. (Cadena Cope)

- 발렌시아와 아틀레티코는 가메이로 이적 관련 문서를 교환 중이었지만, 아틀레티코가 또다시 딜을 멈췄다. (Tribuna Deportiva)

- 칼리니치는 이미 마드리드에 있지만, 가메이로 영입은 (칼리니치 이적이 아닌) 아틀레티코의 결정에게 달려있다.

아틀레티코는 가메이로 방출을 서두르지않고 있고, 발렌시아는 이번 주에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RadioEsport914)

- 발렌시아는 오는 며칠 내로 가메이로 딜을 마무리하길 원하지만, 모든 정황들이 피터 림이 직접나서서 중재할 필요가 있다는걸 가리키고 있다. (Superdeporte)

- 발렌시아는 기존에 합의했던 가메이로 이적료 '13.5m+6.5m'을 '16m+2m'으로 바꾸는데에 동의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옵션 2m 중 1m을 달성하기 쉬운 조건으로 확보하길 원했고, 발렌시아가 그걸 거부하며 단 1m 차이로 협상이 멈추게되었다. (Cadena Ser)

- 브라울리오 曰 "발렌시아가 가메이로 영입하면 최소 15골은 넣는다고 확신한다."

"요즘 시장에서 가메이로가 16m이면 좋은 가격이다. 웨스트햄은 막시 고메스에 50m 제의했다더라." (Cadena 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