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오늘 팀훈련에서 빠진 몬토야는 풀럼과 개인합의에 이르렀다고합니다.

아직 이적료 문제는 처리되지않았지만, 풀럼은 7~8m을 요구하는 발렌시아의 바람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인다고하네요.

근데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발렌시아와 몬토야 모두에게 가장 좋은 옵션은 브라이튼이라고합니다.

발렌시아 구단 공식 소스가 풀럼, 브라이튼과 협상 중인 것을 컨펌해줬다고하는군요.

(+)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가 알 수 있었던 바로는, 몬토야는 이미 메디컬 받으러 런던에 가있을 수도 있다고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