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자-마르세유 48시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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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프에 따르면
자자는 마르세유 옵션을 마음에 들어하고, 발렌시아도 마르세유의 디렉터 수비사레타와 접촉했지만
발렌시아는 일단 마르세유, 니스, 포르투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하네요.
아예 협상을 쫑낸건 아니고 더 나은 오퍼가 오길 기대하는거랍니다.
수페르가 덧붙이길 발렌시아가 자자에 붙인 가격은 (임대료 5m + 임대구단이 자자 연봉 100% 부담) 이라는군요.
그리고 몇시간전에 RMC의 모하메드 부합시 기자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이미 자자와 개인합의했으며, 완전이적조항을 포함한 임대로 자자를 영입할지 최종 결정할 시간이 48시간 있다고합니다.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zaza-d-accord-avec-l-om-qui-se-donne-48h-de-reflexion-150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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