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030431253990912001

토리노가 자자를 하이재킹하려한다는 디마르지오의 보도에 이어

엑토르 고메스에 의하면, 토리노가 삼프도리아와 동일한 제의를 하면서

자자는 결국 본인이 선택한 토리노로 간답니다.

디마르지오에서도 자자가 토리노를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페르에 의하면, 자자는 이미 어제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하네요.

(+) 엑토르 고메스는 토리노 확정된것처럼 말했는데,
다른 언론들은 토리노가 오퍼를 상향할 의사를 보였고 선수는 토리노를 선호하고 발렌시아는 토리노 제의 고려 중이다 정도로만 보도 중이네요

(+) 디마르지오에서도 자자는 토리노와 사인한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