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데누어는 이번 시즌 마르세유 4경기 중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고 

마르세유의 유로파 리그 선수 명단에도 등록되지않았습니다.

심지어 이번 주말에는 프랑스 4부리그에 속해있는 마르세유 2군 경기에 출전했다고합니다.

마르세유의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압데누어를 원하지 않아서 

이번 여름 내내 압데누어의 급여를 100% 지불할 팀을 찾아봤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마르세유에서의 2년차를 맞이하게된것입니다.

압데누어는 발렌시아와 2020년 6월까지 계약되어있으며, 마르세유로의 임대는 2019년 6월까지입니다.

상황에 변화가 없는 이상 마르세유는 겨울에 다시 압데누어를 내보내려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알레마니도 압데누어의 거취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