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타야에서 뛰던 공격수 조르디 에스코바르가 후베닐A로 내려갔습니다.

조르디는 올 여름 재계약 후에 메스타야로 승격됐지만, 출전 시간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때문에 구단에선 현재 선수가 본인의 리듬을 잃었다고 판단했고, 출전시간을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훈련은 메스타야에서 하지만, 경기는 후베닐A에서 뛰는 방식이 될 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