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브라질로 건너간 롱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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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유망주 체크를 마친 후, 롱고리아는 브라질로 넘어갔습니다.
브라질 컵대회 결승 1차전 크루제이루 v 코린치안스 경기를 관전했다고 하네요.
그 중 코린치안스에 유명한 유망주들이 많아 주요 관찰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4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19세 센터백 레우 산투스 (Leo Santos), 20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비타우 (Mateus Vital),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20세 윙어 페드리뉴 (Pedrinho),
마지막으로 칠레에서 영입한 20세 공격형 미드필더 앙헬로 아라오스 (Angelo Araos)가 그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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