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리가 17-18시즌 최고의 감독으로 뽑힌 마르셀리노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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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은 위대했고 난 선수들과 내 가족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마르셀리노는 헤타페전에서 승리한 후 계속해서 승점을 올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확실히 그들은 골을 넣을 것이다. 팀은 경쟁력이 있고, 모든 관계가 확실하다."
마르셀리노님 포함 7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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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번시즌 지금까지의 경기력이면 1년만에 최악의 감독도 가능…할거 같은데
전술 좀 다양하게 갑시다.
수비는 대만족이긴한데
올해도 남은시즌 반등해주시길
뻘쯈하시겠네
지난시즌 최고감독상 수상자가 올시즌엔 ㅠㅜ
지난시즌 최고감독상 수상자가 올시즌엔 ㅠㅜ
지난시즌은 최고 맞죠. 이번 시즌도 제발.. 아직 믿어요
남은경기들은 제발...ㅠㅠ
1년 전 best...
1년 후 worst...
1년 후 worst...
우리가 무슨 첼시도 아니고 감독 1년차랑 2년차랑 차이가 왤케 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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