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토와 무리요의 거취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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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na Deportiva
- 발렌시아는 라토가 계속 출전시간을 받지못하게 될 경우, 선수를 임대보내는걸 배제하지않았다.
- 라토에게 가장 관심있는 구단 중 하나는 리옹이지만, 발렌시아는 완전이적조항을 포함해서 보내지 않을것.
- RB 라이프치히는 여름에 라토에게 7~8m의 제의를 했지만 발렌시아는 거절했다.
- 마르셀리노가 무리요를 원치않기 때문에 무리요는 1월에 나갈 수도 있다.
SuperDeporte
- 이변이 없는한 라토가 겨울에 발렌시아를 떠날일은 없다.
감독은 라토의 제한된 역할이 선수의 자신감을 악화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구단에서도 라토를 구단플랜의 자산으로 여기고있어 이적도 임대도 거절하고있다.
겨울이적시장은 한참 남았기에 상황이 또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현시점에서 발렌시아는 라토를 보낼생각이 없다.
최근 몇달간 발렌시아는 라토에게 좋은 오퍼들을 받았다. 7m ~ 18m 가량의 오퍼들이 왔었다.
PlazaDeportiva
- 무리요는 1월에 발렌시아를 떠나는걸 고려하지않고있지만 배제된 것은 아니다.
다음 달에 경기일정이 빡빡할 때 자신이 기용되는지를 확인한 후, 만약 자리가 없다면 발렌시아를 떠나는걸 고려하게될 것이다.
코치진은 현재 어떠한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지만 선수 측에서 이적을 요청할 경우엔 해결책을 마련하려 노력할 것이다.
+ 바추아이는 자신이 겨울에 발렌시아 떠난다는거 루머일 뿐이고 구단, 감독과 아무문제없다고 직접 밝혔네요.
마르셀리노는 요 며칠 여기저기서 인터뷰하고있는데, 바추아이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더 발전해야한다고 언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