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엘데스마르케] 마르셀리노: 빛강인 짱짱맨
-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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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감독 마르셀리노는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선수들의 1군 차출에 대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특히 한국인 유망주인 칸긴리(17)와 현재 의문스러운 계약의 우로스 라치치(20)에 대해.
"그 둘은 아직 배우는 단계야. 특히 강인이는 엄청 어리니깐 더 그렇지.
강인이는 수시로 우리랑 훈련하고 있어.
걔의 리듬은 우리 요구조건에 딱 부합하고 이 나이 때 경쟁하는건 매우 중요하잖아.
우리는 강인이에 대해 매우 자신있어!"
라치치에 대한 의견은 더 간결하고 명확했다.
"라치치는 아직 1군에서 경쟁할만한 위치는 아냐. 라치치는 내 생각에 아직 적응기간이 더 필요해.
걘 아직 1군에서 뛰기 위한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어.
2군에서 플레이하고 경쟁해서 증명을 해야 1군에서 뛸 수 있다는건 중요하잖아?"
라치치는 메스타야의 칸긴리나 알렉스 블랑코가 그랬던 것처럼 1군과 훈련은 하지만 아직 데뷔를 하진 못했다.
그에 반해 칸긴리와 알렉스 블랑코는 Ebro와의 코파 경기 때 이미 1군 경기를 치렀다.
안녕하세용 가입하고 글은 처음 쓰네요ㅎㅎ
기사 번역했어요! 스페인어 기사는 처음이라 의역, 오역 많아요ㅠㅠ 지적 부탁드려요. 앞으로 발렌시아 관련 기사 자주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el filial'이 자회사란 뜻이던데 훈련장이나 2군을 말하는건가욥 일단 그리 번역하긴 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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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팀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El luz, kangin bit
번역추
번역은 언제나환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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