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denaser.com/ser/2018/11/28/deportes/1543430453_904143.html

 스페인 대표팀에서 월드컵과 유로를 우승한 다비드 비야는 로드리고 파에즈와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축구 인생을 이어갈 것이지만, 뉴욕 시티에서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인터뷰 4분 45초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는 뉴욕 시티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계약은 종료되고, 클럽은 재계약 의사가 있다고 알고 있으며, 계속 그것이 저의 첫 선택지였지만, 이제 떠날 때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설명하기가 복잡하네요. 한 단계가 끝났다고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그는 은퇴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네, 저는 축구를 계속 하려고 합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속으로 생각했고, 제가 본 결과는 제가 적어도 1년 동안은 최고 수준에서 축구를 계속 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아직 미래에 합류하게 될 팀이 어딘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 가지말고 발렌시아 다시 와주면 안 될까요 형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