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소한 이적시장 루머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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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바추아이 복귀건으로 첼시와 접촉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첼시는 1월에 선수를 복귀시킬 생각이 없으므로
발렌시아가 선수를 돌려보내려면 바추아이가 임대 갈만한 다른 팀을 찾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AC밀란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콸리아렐라 영입 실패시, 바추아이를 원한다는 루머가 이탈리아에서 나왔습니다.
밀란이 정말이 고액의 임대계약을 떠맡으려할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발렌시아는 왓포드에서 우에스카로 임대가있는
콜롬비아 국적 99년생 공격수 Cucho Hernández 에게 관심이 있다고합니다.
다만 올시즌말까지인 임대계약을 중도해지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겨울에 영입은 힘들고 여름까지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B팀으로 내려가 있는 라치치는 상황이 바뀌지않는 이상 겨울에 팀을 떠날거라고 합니다.
임대를 원하는 팀들도 있고 완전이적을 제의한 팀도있다고 하는데
지난 주, AS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라치치를 2부리그 이상 팀으로의 임대를 시도할 것이라고합니다.
이전에 나오던 기사들을 봐선
라치치는 발렌시아가 자신을 B팀에서 굴리고 있음에도, 여전히 자신에 대한 구단의 플랜을 믿고있다하니
구단에서도 어지간한 제의가 아니면 임대를 보내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