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초기진단과 달리 심각해보이는 콘도그비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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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직후,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의 부상 초기진단은 햄스트링 경련일 뿐이라고 발표했으나
오늘 햄스트링의 염증이 더 심해짐에 따라 더 큰 부상(어쩌면 파열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의료진은 경기 후 최대 48시간 동안 경과를 보기로했고
콘도그비아는 금요일~토요일 쯤에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알겠지만 단순 햄스트링 경련이 아닌 진짜 부상일 경우 부상기간이 최소 1개월로 연장 될 것이며
최악의 경우, 우스만 뎀벨레처럼 햄스트링이 파열된 경우라면
수술을 받아야하며 회복에 3개월 이상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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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올 시즌 파레호보다 콘개 있고 없고 경기력 차이 너무 심하던데 마가 꼈나.
하 콘개 너무 큰데.....
와 올해 완전이적한 핵심두명이...
안돼 ㅜㅜㅜ
올시즌은 완전 망했네...
오메...핵심인데... ㅠㅠ
그렇게 고생하니 과부하가 날수밖에ㅠㅠ..
아프지마요ㅜㅜ
아프지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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