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오는 몇주 내로 라치치를 임대 보낼지, 완전이적시킬지 결정할 것.

- 선수 측에 의하면, 아직 구단과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없었지만

발렌시아가 EPL의 관심을 고려하고있을 것으로 생각 중이다.

- 겨울에 보강이 필요한 발렌시아에겐 선수를 판매한다는 옵션이 있으며

만일 라치치 영입에 사용했던 2m에서 충분한 이득을 남길만한 오퍼가 온다면 선수에 대한 이적 제의를 수락할 수도 있음.

현재 무리요와 바추아이의 방출을 고려되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단 내에서 상황을 분석 중이다.

- 플라사에서는 지난 달에 라치치의 에이전트가 EPL 4개 구단으로부터 선수의 상황과 이적료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이미 보도했었다.

- 2021-22 시즌까지 계약되어있는 라치치 본인은

발렌시아 구단과 도시에서 편안하기 때문에 구단은 완전히 떠나고싶지않고 임대를 가고싶어하지만

발렌시아가 선수의 판매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마르셀리노가 이적을 밀어붙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