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deporte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우에스카, 레가네스에게 라토의 임대문의를 받았으나

그들에게 '라토는 발렌시아를 떠나지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고합니다.

비록 라토는 올시즌 마르셀리노에게 기회를 많이 받지못했지만

구단은 라토를 신뢰하고있고, 라토도 감독을 설득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합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12/27/valencia-decision-fichaje-uros-racic/397550.html

한편, 라치치에게도

테네리페를 포함한 많은 2부리그 팀들이 임대문의를 해왔지만

B팀이 부진으로 인해 강등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발렌시아는 라치치를 B팀에서 뛰게할지, 선수의 성장을 위해서 2부리그 팀으로 임대보내줄지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

덧붙여 메스타야팀의 윙어, 알렉스 블랑코도 라치치와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