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stadiodeportivo.com/fichajes/2019/01/08/dabbur-cerca-valencia/202849.html

Estadio Deportivo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잘츠부르크의 이스라엘 국적 공격수, Munas Dabbur을 노리는 구단 중 하나라고 합니다.

92년생의 다부르는 올시즌 총 30경기에서 20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리버풀, 풀럼 등의 관심도 받고있는 선수이며

선수 본인이 '곧 잘츠부르크를 떠날 것'이라고 밝힌 상태라네요.

Superdeporte에서는 이 기사를 인용하면서 Munas Dabbur가 발렌시아의 공격수 플랜 B 명단에 들었다고 표현했습니다.

https://twitter.com/parisunited6/status/1082692397367209984

Paris United에 의하면

PSG는 지난 10월부터 솔레르 영입을 논의하고있었으며,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의 미팅들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도 솔레르를 노리고있답니다.

사실 바이아웃 80m 지르지않는이상 발렌시아가 안팔면 그만이긴하지만

올시즌도 여름까지 선수팔아서 돈 벌기로 예정되어있고

다음시즌도 챔스 못나가면 구단 운영하는데에 추가 수입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여름에 거액오퍼가 온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보지않을까 싶기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