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키케 세티엔 감독의 신임을 덜 받고 있는 선수 중에는 세르히오 레온(Sergio Leon)이 있다. 세티엔 감독은 사나브리아나 로엔을 선호하지 레온은 거의 라인업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소집되지 않는 상황이다.

현재 레온에게 한 라리가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클럽은 바추아이가 빠진 발렌시아다.

레온은 발렌시아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레알 베티스에서 계속 뛰려는 바램을 늘 피력해왔다. 양측 클럽간의 협상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며칠 내로 시작될 수도 있다.

발렌시아는 레온의 임대를 원하나, 베티스는 지금 당장은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발렌시아 같이 직접적인 라이벌이 영입 부문에서 상당한 값을 치러야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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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스페인. 이번시즌 13경기 2골 1어시(라리가 6경기 1어시, 유로파 5경기, 코파델레이 2경기 2골)

‪ https://sevilla.abc.es/deportes/alfinaldelapalmera/noticias/fichajes-betis/valencia-se-interesa-sergio-leon-168044-1547473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