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추아이 모나코행에 제동을 건 첼시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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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아이의 모나코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첼시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나코 부회장 바딤 바실리예프는 기자들로부터 공격수 영입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바추아이와 합의했다. 발렌시아도 동의했지만, 첼시가 거래를 막고 있다.
첼시는 임대가 아니라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건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추천인 1
댓글 10
첼시야 이러지마..
왜그래...
지금 임대해지 했으면 바추아이는 첼시 소속 아닌가요?
아직 우리팀 소속으로 훈련하고 있는건가요?
아직 우리팀 소속으로 훈련하고 있는건가요?
퓨ㅠㅠㅠㅠ
...
모나코가 결국 바추아이 포기하고 칼리니치로 노선 바꾼다는거 같더라구여
첼시가 팔고싶어한다는거 자체가 어차피 발렌시아 임대계약의 파기를 전제로 하는 움직임이라
어떻게든 발렌시아를 떠날테니 별 걱정은 안해도될듯하네여
발렌시아는 이미 바추아이 무조건 방출할거라고 밝혔고, 첼시 입장에선 바추아이가 원하는 가격에 안팔린다면 경기 뛸 수 있는 다른팀으로 임대라도 보내야할테니까요.
대체자 영입도 바추아이 빨리 나가는거랑 상관없이 빨리 데려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고여
어떻게든 발렌시아를 떠날테니 별 걱정은 안해도될듯하네여
발렌시아는 이미 바추아이 무조건 방출할거라고 밝혔고, 첼시 입장에선 바추아이가 원하는 가격에 안팔린다면 경기 뛸 수 있는 다른팀으로 임대라도 보내야할테니까요.
대체자 영입도 바추아이 빨리 나가는거랑 상관없이 빨리 데려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고여
황츄아이 모나코가서 행복축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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