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loboesporte.globo.com/futebol/times/vasco/noticia/vasco-aceita-proposta-do-valencia-por-nathan-e-discute-forma-de-pagamento-para-fechar-venda.ghtml

'globoesporte' 에 의하면

바스쿠 다 가마는 브라질 국적의 17세 라이트백 'Nathan Santos de Araujo'에 대한 발렌시아의 오퍼를 수락했다고 합니다.

선수의 소유권 50%에 대한 이적료는 1m 유료이며, 이제 딜을 마무리하기위해 지불 방식을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다만 피파 규정상 18세 미만의 유망주는 해외이적이 불가능하고

Nathan은 여름이적시장이 닫힌 후인 2019년 9월 5일에 18세가 되기때문에

공식적으론 2020년 1월 이적시장이 되어야 발렌시아 선수로 등록될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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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50% 라는건 결국 선수 판매시 이적료 50%는 바스코 다 가마의 소유가 될거란 소린데

발렌시아가 유망주 영입하면서 미래이적료 50%나 떼줘야하는 조건을 제시했다는게 의심스럽긴하네요.

일단 이 기사에선 거피셜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