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ESPN] 30m파운드에 카를로스 솔레르 영입을 계획 중인 토트넘. 파리도 관심 있음
- Kine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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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Carlos Soler)를 향한 30m파운드의 여름 영입을 계획 중이라고 소식통들이 본지에 밝혔다.
토트넘은 2018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망의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한 후로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지만, 스페인의 U21 국가태표팀 소속이자 지난 12월 메스타야에서 맨유를 상대로 득점했던 카를로스 솔레르를 이번 시즌 동안 토트넘 스카우팅 부서가 꾸준히 지켜보는 등 시즌이 마무리되고 선수를 보강하려는 토트넘의 노력은 예전부터 진행형이다.
솔레르는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 출전권을 확보하고자 부진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발렌시아에서 28경기 2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망 역시 솔레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나 소식통들은 토트넘이 파리보다 솔레르에게 더 많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제의할 수 있기에 영입전에서 선두라고 밝혔다.
솔레르는 우측 미드필더로 가장 많은 출전 수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중앙 미드필더 및 수비형 포지션에서도 출전하고 있다.
新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이전을 준비 중인 토트넘은 어리고 유망한 선수들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솔레르는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 희망 명단 상단부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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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ㅋㅋㅋㅋㅋ
http://www.espn.co.uk/soccer/tottenham-hotspur/story/3761912/tottenham-planning-30m-pound-summer-move-for-valencias-carlos-soler-sources
추천인 6
댓글 24
저번시즌 얘기긴하지만 알레마니가 챔스 못가도 솔레르 안판다 하기도했었고..
파레호랑 미나는 재계약협상 거진 합의된 상태라고 예~전부터 언론들이 보도하고있었는데
아직까지 마무리 안하고 시간끄는 모양새보니까 챔스 못가면 파는걸 염두해두고있지않나 싶군요.
생각해보니 미나는 재계약한 후 6월에 팔 계획이라는 보도도 있긴했네여
아마 선수 팔게되더라도 가야, 솔레르, 페란, 강인 같은 젊은 유스들은 남겨서 얘네 위주로 리빌딩하는 쪽으로 갈거같아요
거래 안했으면 좋겠네요.
헤리케인+에릭센+현금주면 생각해보죠
계약도 얼마 안남은 에릭센 가격을 얼마라고 했더라?
가야 솔레르 게데스 콘개는 지켰음 하지만...
또 생각하믄 이제는 얘네 말고 비싼값 받을 얘가 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