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다음시즌에 테네리페의 22세 센터백 Jorge Sáenz의 영입을 계획하고있다합니다.

발렌시아는 주로 어린 선수들을 줏어오기로 결정했고

호르헤 사엔스는 수비강화를 위한 영입후보라고 합니다.

선수는 2020년까지 계약되어있으며, 바이아웃은 3.5m 입니다.

그리고 라치치 임대건으로 발렌시아는 테네리페와의 관계가 원만하기도합니다.

호르헤 사엔스는 2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2부리그에서 100경기를 소화하였으며

스페인 U21 대표선수이기도합니다.

또한 피지컬이 좋은 선수(키가 190이라는듯)이고

볼전개 능력도 좋아서 피보테로 테스트된적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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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에 베주는 확실히 없을거같고 가라이도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긴한데 3.5m이면 싸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