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근 유망주 이적관련 루머 모음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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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썼던 최근 유망주 루머들 다 써봅니다.
- 지난 주에 브라질의 17세 라이트백 Nathan에 대한 발렌시아의 오퍼가 수락됐다고 보도했던
globoesporte의 추가보도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미래이적료조항 지분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협상이 멈췄다고 합니다.
어제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Nathan 영입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야후 스포츠에 의하면
브라질의 2000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Alanzinho를 관찰하러
아틀레티코와 발렌시아가 스카우터를 보냈다고합니다.
- 스카이 스포츠의 소스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풀럼의 18세 미드필더 Tyrese Francois를 자유계약으로 원한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선수를 꼬실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있지만
풀럼도 선수에게 재계약 제의를 할 것이고
크리스탈 팰리스, 셀틱과도 경쟁을 해야할거랍니다.
-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하노버, 슈투트가르트, 세비야, 발렌시아의 스카우터가
알바세테의 97년생 공격수 Rey Manaj를 관찰했다고합니다.
- 지난주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제 2의 콘도그비아라는
랑스의 17세 미드필더 Koba Koindredi 의 영입을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별명대로 피지컬이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롱고리아가 유벤투스 시절부터 지켜봤던 선수라고 합니다.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영입이 마무리됐다고하면서
B팀 영입이지만 1군으로 키우려는 선수라고 트윗했었습니다.
아이마르님 포함 5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