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참참못 끝에 올리는 헤타페 수준
- Ak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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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1차전, 헤타페가 골을 넣자 헤타페 피지컬 코치가 우리 팀 마르셀리노 감독을 보면서
눈물 질질 짜라고 조롱하는 제스쳐
https://twitter.com/toninhoamunt/status/1089583621290233856
경기 종료 직전, 굳이 우리 팀 벤치로 공을 걷어차는 브루노 카브레라
이 직후에 디아카비가 따지면서 필드로 들어오고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이 상황에서 헤타페 22번 다미안 수아레스는 디아카비에게 'negro de mierda' 라는
인종차별 가득한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https://twitter.com/Carlosche22_/status/1090595820704092162
자기들 피지컬 코치가 했던 제스쳐를 호드리구가 따라하자, 죽일듯 달려드는 몰리나 외에
경기 끝나고 경기 진행요원 및 다른 관계자들한테 분풀이하는 헤타페 선수들
https://twitter.com/casadelfutbol/status/1090626683420504064
다미안 수아레스는 코파 1차전 때, 강인이한테 다가가서 발 밟은 거 말고도
지난 번 리그에서 헤타페 원정 경기가 끝나고, 흥분해서는 우리 팀 버스에 쳐들어와서
우리 팀 수석코치인 루벤 우리아와 말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기 끝나고 나서는 디아카비에게 인종차별적인 말을 한 걸로도 모자라서 우리 팀 보안요원을 때렸네요?
관련 기사들 :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70786-damian-suarez-sale-escarmentado-de-mestalla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70340-los-problemas-con-damian-suarez-vienen-de-lejos
경기 끝나고, 끝까지 우리 팀을 조롱하는 헤타페 호르헤 몰리나의 인터뷰
"발렌시아가 정당한 승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반칙을 하기만 하면 옐로우카드를 받았으니깐."
"우리 팀을 물먹인 거야."
"호드리구는 잘못된 게 아니야. 지난 5주 동안에 그걸 (호드리구가 했던 세레모니) 이야기하고 울부짖었던 건 그들(발렌시아)이니까."
https://twitter.com/partidazocope/status/109038731591724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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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징계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amunt.kr/freeboard/689361
https://twitter.com/vicentsempere/status/109041589343424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