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누 바예호, 호르헤 사엔스와 이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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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데포르티바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카디스의 공격수 마누 바예호, 테네리페의 센터백 호르헤 사엔스와 이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두 선수 다 계약을 완료했고, 여름에 팀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시즌이 끝나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거라네요.
남은 반 시즌 동안은 원 소속팀에 임대로 남아있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두 선수 다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진 않았고, 카데나 세르 소스에 따르면
마누 바예호는 600만 유로, 호르헤 사엔스는 200만 유로의 이적료라고 하는군요.
롱고리아 단장이 추진한 영입이라는데,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를 미리 영입한다는 기조를 이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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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FFP에 문제만 없다면 어린선수와의 계약은 언제나 환영!
굳이 공식발표없는게 이해 안되긴한데 둘다 영입 이미 합의됐다고 다들 보도하긴더군여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이 둘에다가 Koba Koindredi 까지 확정이라 보는듯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이 둘에다가 Koba Koindredi 까지 확정이라 보는듯
바예호는 마냥 작은 금액은 아니네유 제2의 비야 보고 싶다
금액이 적지않은데 성공적인 영입이길
젊은 영입은 좋네요. 꼭 터져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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