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젤송 마르틴스 영입 제의를 받았던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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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데포르티바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젤송 마르틴스 영입을 제의 받았다고 합니다.
이 영입 작업은 조르제 멘데스에 의해서 이뤄진 내용인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에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젤송 마르틴스를 임대해주는 방식이었다고 하네요.
AT가 첼시에서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FFP 때문에 재정적 여유가 필요했다 하네요.
AT는 2명의 선수를 급히 방출해야 했는데 이에 멘데스의 원래 계획은 바추아이를 모나코에 보내고, 젤송과 치차리토를 발렌시아로 오게 하는 것이었다 합니다.
그러나 마르셀리노가 원하는 선수도 아니었고, 주급을 내줄 수 있는 재정 조건이 되지 않는데다가 알레마니는 바추아이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을 물색하면서 멘데스의 제안을 거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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