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브리노, 론칼리아 입단식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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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jGepP4hex0
개인 문답은 상투적인 "발렌시아에 와서 좋아요" 같은거 빼고 몇개만..
- 소브리노
"6살때부터 스트라이커로 뛰었고, 그 자리가 제일 편하다. 하지만 페예그리노와 아벨라르도는 나를 윙에 기용했다.
어느 포지션이든 팀을 위해 뛸 것이다."
"토마스 피나와 체리셰프를 통해 마르셀리노에 대해 알고 있다.
많은 전술 훈련을 하고, 영양과 피트니스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신다고 알려주더라.
나도 그런 방식을 좋아한다."
- 론칼리아
"센터백 자리가 더 편안하다. 하지만 라이트백에서도 많은 경기를 뛰었고, 그 포지션에서 뛰는데 아무 문제도 없다.
가끔 레프트백에서 뛴 적도 있다."
"이곳에는 예전 팀 동료였던 네투, 피치니, 바스가 있다. 그들이 구단에 대해 많은 걸 알려줬다."
"몇몇 선수들이 마르셀리노의 지도 방식에 대해 알려줬다. 많은 걸 요구하는 감독이라고 하더라.
준비되어있고, 이 도전을 즐길 거다. 그것이 내가 이곳에 온 이유이다."
호글호글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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