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호아킨 블라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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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롱고리아의 영입 정책은 다음 시즌을 바라보는 젊은 국내 선수 영입(바예호, 사엔스, 살바, 레메세이로)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구단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고,
아래 글에서 언급한 Koba Koindredi 말고도 호아킨 블라스케스(Joaquín Blázquez)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르헨티나 Talleres de Córdoba로부터 18개월 임대로 데려온 블라스케스 역시 Koba Koindredi와 함께 1군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다만 골키퍼이기 때문에 오초토레나 코치의 지도 하에 네투, 자우메, 크리스티안 리베로와 같이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 가운데 있는 친구입니다. 키가 193cm라고 하네요.
발렌시아는 이 선수를 18개월 임대로 데려왔지만 완전영입 옵션도 가지고 있으며 50% 소유권에 300만 유로라고 합니다.
남미 최고의 골키퍼 재능 중 하나로 평가받는 선수라고 하고,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를 다 거쳐 지난 11월에는 성인 대표팀 훈련명단까지 소집되었다고 합니다.
El_Guaje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13
확실히 롱고리아 오고나서 젊은 선수 영입이 잦아진거 같네영
훈훈하네요
멋지네요ㅎㅎ
잘 성장했으면
오 좋은 선수 영입한듯
훈훈하다
아주 이름이 벌써 됐네요!
아르헨티노들 영입 좀 더 하자..
골키퍼 3명 다들 잘생겼다.
존잘이네..
존잘er 키퍼는 언제나 환영이야...!!
사실 발렌시아는 이런식의 영입이 어울리던..
오히려 돈 많이 주고 지를때보다 더 기대되요
오히려 돈 많이 주고 지를때보다 더 기대되요
훈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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