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link)이번주 칼카나마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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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boon.kakao.com/kalka/kalka190213
오랜시간 발렌시아 응원해온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링크로 대체합니다.
더불어 SNS에 적으신 내용인데
어린시절부터 유명해졌고 유명한 구단에 있으면서도
스페인에 있으면서 구단 공식 인터뷰외에 한국 언론과 인터뷰한적도 없고
개인 SNS로도 거의 근황이 전해지지 않던 선수가
한국언론과의 첫 인터뷰가 이러한 내용이라는거에 상당히 저도 의문이 듭니다
게다가 가족이 흘렸다는 추측이 잘못되어 글까지 내려간 상황인데
그럼 과연 한국인이 없는 현지 회사로 알려진 에이전시에서 기사를 낸건지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이테르님 포함 5명이 추천
추천인 5
댓글 8
실바 얘기하닌깐 오른쪽윙으로도 꽤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저런 내용의 글(만화)에도 7H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네요ㅎㅎ
눈이 없는것인가 뇌가 없는것인가....
눈이 없는것인가 뇌가 없는것인가....
저 글 보고 위안받는 느낌이었어요ㅠ
근데 개인적으로 단순히 바이아웃 상향을 위해 1군 승격시켰다고 한들 그게 딱히 문제될건가 싶기도 하네요. 바이아웃을 늘리는 대신 1군 계약하면 b팀 출전 못하는것만큼의 계약상의 이점이나 1군 입지에도 분명 의미있는 일인데 구단입장에서 지키려고 바이아웃 올린게 뭐가 문제인지..
마르셀리노의 17세 선수 발언도 맞말이라 강인이는 천천히 기회를 조금씩 늘려갈 시기이고 잘하면 알아서 페란처럼 자리 잡게 되는건데 강인이측에서도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다 봅니다. 물론 임대 요청정도야 할만하지만 구단에 불만이 있다고까지 그게 이어지면 여론때문에 강인이 측이 과하게 허파에 바람든거라 보임.
그리고 포지션 문제도 마르셀리노가 공미를 안쓰는 포메이션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미를 쓰는것 자체가 지금 세대에서 드믄일이죠. 오히려 442이 기존 공미로 뛰던 선수들이 가장 유사한 역할을 맡을수 있는 포메이션이기도 한거라 442가 강인이에게 나쁜 포지션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르셀리노의 17세 선수 발언도 맞말이라 강인이는 천천히 기회를 조금씩 늘려갈 시기이고 잘하면 알아서 페란처럼 자리 잡게 되는건데 강인이측에서도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다 봅니다. 물론 임대 요청정도야 할만하지만 구단에 불만이 있다고까지 그게 이어지면 여론때문에 강인이 측이 과하게 허파에 바람든거라 보임.
그리고 포지션 문제도 마르셀리노가 공미를 안쓰는 포메이션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미를 쓰는것 자체가 지금 세대에서 드믄일이죠. 오히려 442이 기존 공미로 뛰던 선수들이 가장 유사한 역할을 맡을수 있는 포메이션이기도 한거라 442가 강인이에게 나쁜 포지션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써있네요. 잘 정리해주신 칼카나마 님께 감사드립니다.
묵묵..
진짜 네이버 댓글보면 한숨만 나와요ㅠㅠ
그와중에 칼카님 강인이 살벌하게 키우셨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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