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MesSi 2019.02.15. 00:49

임대나 바이백 달린 이적으로 내보내서 성장세를 좀 지켜봐야..
당장 가야 백업으로 짱박혀있는건 구단한테나 라토한테나 서로 루즈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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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Reval 2019.02.15. 01:17

나이랑 상관 없이 가야 백업해줄 실력 자체가 안 되는데 둘 중 하나가 나가게 될 거라는 전제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라토는 실력 문제로 아마 다음 시즌엔 팀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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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데스 작성자 2019.02.15. 01:21

Reval

제가 말한건 라토가 팀에 남아있을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한거였습니다.ㅜㅜ 라토입장에서는 가야가 나가야(?) 주전자리를 차지하건 기회를 받건 할테니까요...라토의 거취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오해할만한 워딩을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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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이치치 2019.02.15. 05:36

백업이라고 무조건 팀을 떠나야 하는건 아니죠 사실 지금 라토 퍼포먼스라면 백업으로라도 팀에 남기기도 힘든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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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범정 2019.02.15. 06:05

다음시즌엔 살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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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2019.02.15. 06:16

살바 데려왔다는거 자체가 라토는 임대로라도 내보내겠다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살바를 가야 판매시 대체자로 데려왔을리도 없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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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로즈 2019.02.15. 07:04

라토는 임대후 판매 수순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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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Brighi 2019.02.15. 09:10

가야를 측면 미드필더로 올리고 그자리를 살바, 라토가 나눠가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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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2019.02.15. 09:52

라토는 일단 임대보내야죠. 경기를 너무 못나와서 폼이 떨어져있죠.
가서 어느 정도 회복하는지를 지켜봐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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