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잘 풀릴때 마르셀리노 보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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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력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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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네투가 지켜주고 파레호 첫골 과정처럼 간결하고
피치니는 참 잘 데려온듯 잘 키우면 좋은 선수가 되겠네요
울며 겨자먹기로 체리셰프에 소브리노가 위에서 한 건씩
얻은게 많은 경기네요
리빙스턴님 포함 2명이 추천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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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체리셰프 경기력에 말이 많을때도 있지만 백업으로 데려온선수가 이만큼씩 해주는게 고마울따름이죠 작년 미나만큼 고마운선수
Rbiol
2019.02.15. 13:47
파레호 살아난게 엄청큰거 같아요.
전반기엔 공격수들이 놓치는거랑 무관하게 전체적인 경기력 자체가 처참한 경기들이 많았는데
파레호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에서 떠먹여주는 찬스의 양이나 질들이 좋아졌고
공격수들도 자기들 활약이 좋아지니 자신감 붙어서 더 잘하고 선순환되는거 같네요.
전반기엔 공격수들이 놓치는거랑 무관하게 전체적인 경기력 자체가 처참한 경기들이 많았는데
파레호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에서 떠먹여주는 찬스의 양이나 질들이 좋아졌고
공격수들도 자기들 활약이 좋아지니 자신감 붙어서 더 잘하고 선순환되는거 같네요.
DavidVilla
2019.02.15. 14:29
피치니가 대박이예요 ㅋㅋ
이태리바라간 소리듣던때가 엊그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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