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데뷔 그리고 골까지 행복하겠다

그 것은 어떤 선수에게나 꿈만 같은 일이다. 나에겐 행복한 일이고, 그리고 0-2 경기였다.

마감독이 많이 뛰는 것을 강조했다던데

첫날 내가 말한 것은 많이 뛰면서 팀에 공헌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 골과 어시는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운좋게 그런 일이 일어났고, 행복한 날이다.

체리셰프를 잘 이해하고 있던데 그렇지 않나?

어린시절부터 오랜기간 알던 사이다. 카스티야에서부터 알았고, 체리셰프는 전술적으로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시절부터 잘 지내고 있다.

마감독이 경기 전 한 말이 뭐냐?

나를 위한 시험이 아니라고 했고, 그 것이 내가 경기를 더 잘 뛰게 좋게해주는 말이었다.

꿈같은 첫무대였나?

팬들이 많은 것을 쥐어짜낸 놀라운 장면이었다.

데뷔에서 오직 부족한 점은 여기가 메스타야가 아니라는 것이었고

하지만 우리는 0-2라는 것을 가지고 돌아간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늘 발렌시아가 셀틱보다 우세했다.

ㅇㅇ 그들은 기회가 없었다. 

어떨 때 우리는 부정확했고 그 때 필드는 안 좋았다.

우리는 서로 지지해주었고 그래서 0-2의 결과가 나왔다.

0-2의 결과로 궤도에 올랐다고 보는지?

ㄴㄴ 좋은 결과이지만 유럽대항전에는 항상 놀라운 일이 벌어날 수 있다.

긴장을 안 풀고 경계해야한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173999-sobrino-post-celtic-vale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