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의 경고여부를 조사받을 콘도그비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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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지난 유로파 32강 1차전, 셀타 vs 발렌시아 경기 중
콘도그비아가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의 고의성을 조사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2월 21일, UEFA 윤리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콘도그비아는 일단 셀틱과의 2차전을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되지만
만일 징계가 내려질 경우, 추가로 2경기 출전금지를 당할것이고
유로파리그 16강의 2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할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콘도그비아는 상대선수에 대한 파울이 아닌 시간지연행위로 경고를 받은 것인데
2010년에 세르히오 라모스와 사비 알론소가 시간지연으로 고의 경고를 받았던 경우를 보면
그들은 추가 징계가 아닌 벌금형에 그쳤습니다.
강미나님 포함 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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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 장면때 저 ㅅx 왜 안차?ㅋㅋㅋ 그랬는데 미스매치 자막 뜨는 거 보고 아하 했죠. 솔직히 고의 냄새가 풀풀 나긴했죠ㅋㅋㅋㅋ
흠
진짜 더럽네욬ㅋ
흠
이런건 안걸리게 하는게 중요한데 티가 좀 났나보군요
근데 라모스는 이번 챔스16강에서도 고의 경고 받았고 자기가 고의 맞다고 인정했는데 추가 징계 없었으니 그냥 넘어갈 것 같네요
2경기 결장 예상..
왠지 2경기추가결장받을거같은 늬낌 이군여
코클랭형 일하자
코클랭형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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