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전에서 왼쪽다리 장내전근을 부상당했던 피치니는

화요일 검사에서 파열이 발견되지않았고, 단순히 부은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피치니는 다음 주중 코파 4장 2차전, 베티스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며칠전 TribunaDeportiva에서는 피치니가 주말에 히혼의 마에스트로 박사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장내전근에 경미한 상처가 있다고 보도했는데

복귀예상일은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다음 주중 코파 4강 베티스전이라 보도했습니다.

(+) 덧붙여 호드리구는, 셀틱전은 쉬고 주중부터 팀훈련 참가하고 주말 레가네스전에 복귀하는게 현재 계획이라네요.

그리고 가브리엘도 레가네스전 복귀가 목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