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목을 접질린채로 뛰었던 콘도그비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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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레가네스전에 선제골을 기록한 콘도그비아는
골을 넣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경기 영상을 보니 전반 30분 쯤이네요.)
콘도그비아는 팀을 돕기위해 견뎠지만 통증을 느끼며 절뚝이는 모습이 겉으로도 드러났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막판에 파레호가 투입될때도 콘도그비아가 아닌 코클랭이 빠지면서
콘도그비아는 경기 종료까지 한시간 가량을 불편한채로 뛴 셈입니다.
콘도그비아는 며칠내로 검사를 받아서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향후 출전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175857-kondogbia-aguanta-una-hora-con-molestias-en-el-tobillo
코클랭이 교체될때 불만 있는듯해 보였는데 왜 아픈 콘개가 아니라 자길 빼냐는 그런 뜻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막판에 상대가 역전골 못넣은게 더 이상한 찬스를 내주는 큰 실수를 할정도로 콘개 상태가 안좋긴했으니까요.
리빙스턴님 포함 2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