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지로나 원정 소집명단 (강인제외)
- Rbiol
- 774
- 14
- 골키퍼 : 네투, 자우메
- 수비수 : 피치니, 바스, 론칼리아, 가브리엘, 디아카비, 가야
- 미드필더 : 콘도그비아, 코클랭, 파레호, 솔레르, 곤살루 게드스, 체리셰프, 페란 토레스
- 공격수 : 가메이로, 호드리구, 산티 미나
제외 : 부상 - 가라이
기술적 결정 - 라토, 이강인, 소브리노
한국시간 3월 11일(월) 00시 15분 킥오프. SPO TV+(스포티비 플러스) 국내생중계 예정입니다.
- 다음 주중 유로파 16강 2차전에 론칼리아, 파레호 못나와서 내일은 둘을 굴릴거 같습니다.
- 마르셀리노는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크라스노다르전과 같은 라인업을 반복하지않고 몇몇 변화를 줄것이며
다른 18명과 마찬가지로 소집될 자격이 있는 3명을 제외해야하는건 쉽지않았지만 결정을 내려야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마르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댓글 14
소브리노도 제외당했네요? 아직 폼이 올라와야 되서 그런강..
강소라 ㅠ
마르셀리노는 이강인을 기회가 주어져야 경기를 뛰는 유망주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정말 팀에 도움이 되는 자원이라고 생각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배트
미래가 창창한 전도유망한 18살의 매우 어린 유망주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처럼 챔스권인 4위를 위해 뛰기에는 아직 어린 유망주를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하나봐여 이정도면
저도 그렇지만 아뭉 몇몇분 처럼 체리세프한테 밀린건 아쉽긴하네요
저도 그렇지만 아뭉 몇몇분 처럼 체리세프한테 밀린건 아쉽긴하네요
마감독님 결정에 지지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꾸 명단 제외라서 조금 걱정이네요
강소라
챔스 못가면 자기 목도 날아간다 생각하면 유로파 우승보단 4위가 더 실현가능성 있어보여서 그런 것 같긴해요..
오늘 또 헤타페가 이겨버려서 점수차 못 좁히면 힘들어지니까..
임대도 불가능하고, B팀은 안되고.
남은 시즌 이강인 볼 방법은 우리나라 청대나 국대 빼고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강인이 나올 때 삽질한 것도 아니고...
나이 제외하고 봐도 나름 준수한 활약이었는데, 이 정도 명단 제외면..
그냥 쓸 생각이 없다고 봅니다.
윙에 갔다놓을 생각 좀 하지말고, 중미 실험 좀 해봤으면 하는데..
팀에 여유가 없으니...가능할 리가 없고(여유 없는 상황을 만든 건 감독 본인인 건 함정)
남은 시즌 이강인 볼 방법은 우리나라 청대나 국대 빼고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강인이 나올 때 삽질한 것도 아니고...
나이 제외하고 봐도 나름 준수한 활약이었는데, 이 정도 명단 제외면..
그냥 쓸 생각이 없다고 봅니다.
윙에 갔다놓을 생각 좀 하지말고, 중미 실험 좀 해봤으면 하는데..
팀에 여유가 없으니...가능할 리가 없고(여유 없는 상황을 만든 건 감독 본인인 건 함정)
기본적으로 감독이란 존재는 본인의 모가지가 달린 상황에선 유망주보다 베테랑을 선호합니다. 전세계 모든 스포츠, 모든 감독이 거의 다 그렇습니다.
수비1 미드1 공격1 빠지는 현재 상황에서 강소라 아니면 뺄 선수도 없는듯 ...
이강인을 쓰고 안쓰고 문제보다 마르셀리노감독 전술이 너무 단순함 442 늘 같은 패턴 창의성 제로 보통 감독들은 상대전술이나 그날의 선수 컨디션을 보고 플랜B 플랜C까지 있는데 우리 마감독은 늘 플랜A 그냥 자기전술을 너무 신적화함 보는 팬도 이제 다 아는 패턴 지루하고..그냥 좀 능력 없어보임 선수빨로 경기하는듯함 솔직히 내년엔 다른감독이와서 역동적으로 팀이 변했으면함
명단도 전술도 변화 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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