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왈 : 나 거기있었던건 맞아. 근데 그냥 논거야. 이번일이랑 관련 없어. 매춘 해달라고 한적 없어. 자꾸 그러면 고소한다

오늘자 그알 왈 : 버닝썬에서 중국 범죄조직 돈 세탁해 준거 같아. 외국인들이 많이 왔었어.발렌시아 구단주 따님도 방문한적 있어.  

그리고 그 카톡방 내용에는....  

팀이 요즘 이상한 거로 관심을 많이 받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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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혼자 산다 승리편에서는 발렌샤 레플이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승리씨가 우리팀 팬인줄 알았는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