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페르 데포르테] 프란시스 코클랭 햄스트링 부상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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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목요일, 프란시스 코클랭에게 실시된 테스트 결과는 발렌시아 CF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다.
프랑스 축구 선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2주간 이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시즌 내내 중요한 선수를 부상으로 잃기 때문에 심각하게 좌절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일요일에는 발렌시아가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를 상대해야 하며, 수요일에는 메스타야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토요일에는 라요 바예카노와 붙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발렌시아가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비야레알과 유로파 리그 8강 1차전을 치르며, 14일 일요일에는 레반테와 더비 경기를 가질 것이다.
레반테와의 더비 경기는 마르셀리노가 코클랭을 복귀시킬 수 있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3/28/lesion-coquelin-malas-noticias/407757.html#
호글호글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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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공식 메디컬 리포트도 바로 떴네요 ㅠ
꽃게 또 왜ㅠㅠ
아ㅠㅠㅠ
아
햄스트링인데 최대 2주면 다행이다
그러게요 햄스트링 보고 깜짝놀라서 들어왔는데 2주면 다행...
은근? 유리몸...
중요할때에 하필....
아놔;
아이고 여기저기서 국대 이후에
아스날출신들은 아스날에서 나오면 다들 건강해지던데;; 꽃게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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