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수페르데포르테'에서 보도했듯이

발렌시아는 에이바르의 미드필더 '조안 조르단'을 지켜보고있고,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 접촉까지했지만

당연하게도 조안 조르단은 발렌시아의 기술진에서 다루고있는 유일한 미드필더는 아닙니다.

'레모 프로일러(Remo Freuler)'는 발렌시아의 영입명단에 있는 미드필더 중 한명입니다.

프로일러는 아탈란타에서 뛰는 26살의 스위스 국적 미드필더이며

발렌시아의 스카우터들은 선수를 세리에 경기와 국가대표 경기에서 모두 지켜봤습니다.

프로일러는 지난 여름 발렌시아의 목표였던 네덜란드 라이트백, 하테부르와 같은 팀에서 뛰고있는데

아탈란타가 협상을 거부함에 따라 발렌시아는 피치니를 영입하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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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이고 조안 조르단이랑 세트로 언급되는거보니까 마찬가지로 파레호 백업 후보 중 한명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