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비야전 후기
- 호랑무늬박쥐
- 403
- 12
전반적으로 상대의 공격 축구에 대비 하기 위해 그런건 알겠습니다만
언제까지 이런 노잼 4-4-2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강인이라도 나오면 모를까...)
그리고 우리팀도 결국엔 막바지에 오심 같아 보이는 그 이득(?)을 받아보네요ㅎㅎ;;
개인주관적 오늘 mom은
오늘의 심판의 성향을 잘 이용하여 과감한 수비를 한 콘개!를 드립니다.
추천인 1
댓글 12
마지막은 정심이라 봅니다. 워낙 중요한 순간이라 세비야 선수들이 좀 반응이 격렬해서 애매해 보였을뿐 막상 다시보기 보면 반칙 근처도 아니었다 보네요.
전 심판 잘본듯요 옵사도 다 제대로 잡고 마지막 VAR도 제대로 본거같어요ㅋㅋ 다만 카드나올만한거 넘어간게 심판 이득본거같어요
저도 오심 아니라 봅니다.
세비야 선수 넘어진걸 불기엔 그 전 상황부터 봐야지요
세비야 선수 넘어진걸 불기엔 그 전 상황부터 봐야지요
전체적으로 판정이 유리했다고 보지만 마지막은 오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인이가 나오건 말건 아무 상관없는데요...
이런 경기에선 재미고 나발이고 이기면 장땡입니다. 중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 답답한게 문제지 세비야 정도의 팀과 원정경기에선 노잼이어도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경기에선 재미고 나발이고 이기면 장땡입니다. 중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 답답한게 문제지 세비야 정도의 팀과 원정경기에선 노잼이어도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세비야급 팀을 원정에서 잡아도 노잼 어쩌구하면 대체 얼마나 더 잘해야한다는건지모르겠네유
막판에 쫄려서그랬지
나바스랑 힐이 공잡으면
진짜 무섭더라구요. ㅎㄷㄷ.
날려준 벤예데르에 감사,
오심아니었다고보구요.(철렁하긴했음.)
경기 노잼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경기에 이강인을 찾으면 안되죠.
팀이 여유가있어야 기회를 줄수있는건데.
챔스가 보이는 상황에서
모험을 할순 없지않을까요?
나바스랑 힐이 공잡으면
진짜 무섭더라구요. ㅎㄷㄷ.
날려준 벤예데르에 감사,
오심아니었다고보구요.(철렁하긴했음.)
경기 노잼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경기에 이강인을 찾으면 안되죠.
팀이 여유가있어야 기회를 줄수있는건데.
챔스가 보이는 상황에서
모험을 할순 없지않을까요?
하도 후두려 맞아서 심장 쫄깃해지니 노잼은 아니었으나 공격전개가 답답하고 아쉬웠던건 사실이네요ㅠㅠ 공격이 살아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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