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 오늘자 1면 입니다. 큼직하게 두 개 이야기가 있는데

1. 마르셀리노 감독과 선수들은 지난 바예카스 경기에서 범한 실수들을 인지했고 개선하기 위해 훈련에서 땀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소식은 2. 프란시스 코클랭이 훈련에 복귀한 것 입니다. 코클랭이 어제 팀 훈련에 복귀해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고 다음 경기에 뛸 수있는 상태라는 소식. 부상 중인 콘도그비아를 대체할 것 입니다.

콘도그비아는 adiós a la temporada

사실상 다음 시즌에 봐야할 것 같네요. 5월 코파 델 레이 결승까지 회복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는 하는데 언론들은 비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