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고 주의보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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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을 상대로 원정 1차전 3-1 승리는 마르셀리노 감독의 경기운영에 틀림없이 여유를 가져다주게 되었습니다. 코칭스태프들은 부담을 덜 수있게 되었고 , 특히 유로파 리그 4강을 위한 로드맵 설계를 시작할 수있습니다.
발렌시아는 경고누적 부담을 안고있는 5명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코클랭, 게드스, 가야, 디아카비 그리고 콘도그비아(부상)입니다. 이 선수들이 목요일 2차전에서 카드를 받게 된다면 4강 1차전에 뛸 수없게 됩니다. 유럽 대회에서 사이클은 3장입니다. 계속해서 선수가 3장의 옐로우카드를 받게되면 1경기 출전금지 징계를 받게되는 것 입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나폴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상태라 4강전에서 발렌시아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UEFA 규정에 의하면 8강전이 끝나면 누적된 모든 경고가 초기화 됩니다. 따라서 위 선수들이 2차전에서 무사히 넘어간다면 깔끔하게 아무 것도 아니게 되는 것 입니다.
호글호글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댓글 8
가야는 제발ㅠㅠ
로테를 돌려야...
게드스 가야 꼭 필요... 코클랭도 부메랑 했으면
제발
에메리 갓동님 나폴리 떨어뜨려 주실 거라 알고 미리 감사합니다
1차전 원정에서 수월하게 이겨서 다행이네요 괜히 2차전 치열하게 치루다 경고 여러번 받았으면 4강 진출해도 힘들었을듯
비야레알이 유로파에서 힘 뺄 이유가 없으니
같이 후보 총출동 ㅋ
같이 후보 총출동 ㅋ
4강 상대로는 나폴리보단 아스날이 훨 수월할지도.. 어쨋든 2차전은 카드관리에 신경써주길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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