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 U-20 월드컵 못뛰나?... "소속팀 복귀 검토中" (西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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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8·발렌시아)의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에 변수가 생겼다. 같은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팀 동료 데니스 체리셰프(28·러시아)가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AS는 23일(한국시간) 오전 "발렌시아가 이미 한국에 있는 이강인을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매체 AS는 "이강인이 지난 20일(현지시각)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 발렌시아는 부상자 발생 시 그를 다시 소속 팀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면서 "당초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이 U-20 월드컵에 뛰는 걸 이해하고 허락했다. 그러나 체리셰프의 부상으로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다시 불러들이는 걸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7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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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명 부상이라고 데려올거면 안보냈겠죠. 복귀 안시킬거 같은데
이미 한국갔으니 한명 부상가지곤 복귀 안시킬거같음
이것만 가지곤 안시키겠지만 여러명이 경고 누적 위기라 현상황에서 누구 한명 더 부상당하면 부를 수도 있겠네요
윙이나 미드필더중에 한명 더 빠지면 가능성 있지않을까요
한 두명 더 부상 발생하면 그땐 진짜 부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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