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 발렌시아가 저를 필요로 할 수있으나, 이제 대표팀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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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미 폴란드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5월23일~6월15일), 한국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단에 특별한 허락을 받은 이강인은 필요시 클럽이 자신을 다시 부를 수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데니스 체리세프 부상으로 복귀 가능성이 열려있었으나,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구단은 옵션 발동 계획이 없습니다. 대회 참가가 선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선수는 이미 대표팀에 집중하겠다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발렌시아가 저를 필요로 할 수있으나, 지금은 국가대표팀 소속입니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팀이 잘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생각입니다. 여기 제 팀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앞으로 즐거울 것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자신 보다 2살 많은 형들과 경기를 뛸 것 입니다. «어떤 팀 보다도 대회에 오래 남고 싶습니다. 참가하는 각자 팀은 우승을 목표로 할 것 입니다» «발렌시아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었고 여기 오기 전 최근 2경기에서도 경기를 뛰었습니다. 제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고 폴란드로 가기 전에 좀 더 좋은 상태로 몸을 만들 것 입니다»
«다른 것들에 집중하는 대신에 국가대표팀에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대표팀에 집중할 것이고 20세이하 월드컵을 준비할 것 입니다.» 선수는 반복해서 발렌시아로 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고 확언했습니다. «발렌시아로 부터 어떠한 호출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집중하고 있고 좋은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선수는 클럽이 자신에게 해준 말을 이야기 했습니다. «원래 월드컵에 뛸 수 없었지만, 월드컵은 여러번 경험할 수없기 때문에 특별히 배려해주었습니다» 코파 델 레이, 유로 파리그 결승전까지 뛸 수없을 가능성에 대해 묻자 «두 대회 모두 좋지만, 대표팀 소속이고 월드컵을 위해 준비합니다»
<다음주 최종 명단 발표>
현재 소집된 정정용 호 선수들은는 23명이지만 추가로 3명이 합류하여 26명이 훈련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5월 초 21명 최종 명단이 발표됩니다. 5일 폴란드로 출국하여 5월23일부터 6월15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참가합니다. 같은조에는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이 있습니다.
대회 전 대한민국 대표팀은 11일 뉴질랜드, 17일 에콰도르와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발렌시아에서 503분 뛴 이강인>
이강인 선수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503분 (리그:24분, 코파: 446분, 유로파: 36분을)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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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갠적으론 u20정도는 팀에 자리가 있어 꾸준히 뛰고 있다면 안가도 될정도 급의 대회라고 생각하는데요.
팀에 자리가 없으니 경험을 쌓으라고 보내준 거고
만약에 팀에 필요가 있어서 복귀한다면
1. 4강 결정 리그전
2. 유로파 결승
3. 코파델레이 결승등
U 20선수들과 부대끼는 거 보다 더 진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이건 오히려 먼미래의 국대나 강인 선수 개인에게는 팀으로 불려오는게 더 이득인 건 누구도 반박불가라고 생각하네요.
팀에서 u20 국대까지 얼마나 배려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월드컵이나 아시안 게임처럼 국대라면 또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