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이미 선수와 대화중이고, 라커룸 - 필드에서 모두 확실히 가치있는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

발렌시아와 자우메 도메넥은 최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선수는 2022년 6월30일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마르셀리노 감독과 코칭 스태프 모두 선수 실력 뿐 아니라, 모범적인 태도에 대해 칭찬하고 있으며 특히 라커룸 내 응집력을 잘 이끌어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우메는 코파 델 레이에서 훌륭한 실력으로 골문을 지켰으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2015년 6월 부터 발렌시아 골문을 지켜온 자우메는 앞으로 수년을 팀과 함께할 예정이고 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재계약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