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와 경기를 앞두고 사전 훈련에서 사진사들에게 에메리 감독의 수첩에 있는 메모들이 드러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수페르데포르테)

아스날 트레이닝 센터에서 수요일 마지막 훈련이 있었는데, 사진가들이 우나이 에메리의 전술을 취득했습니다. 특히 EFE 에이전시 소속의 사진가 '윌 올리버'는 에메리 감독이 손에 들고 있는 골키퍼 체흐 부터 라키제트, 오바메양까지의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빨간 수첩을 촬영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훈련 동안 미니 게임 타입으로 두 팀이 다른 형태로 보이지만 분명 발렌시아 코칭 스태프들에게 단서가 될 수있습니다. no.1 no.2로 구분되어 있는데 선발 팀과 후보 팀을 의미할 것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결론은 에메리 감독의 전술적 그림이 3-4-1-2 였다는 것인데 나폴리와 8강전 2경기에 사용하여 승리했던 것 입니다. 
가장 최근 4월28일 리그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에메리 감독은 4-4-2 전술을 사용했으나 발렌시아와 경기는 가장 중요한 경기인 만큼 다시 3-4-1-2 전술을 다시 이용할 수있습니다.

잉글랜드 기자단은 우나이 에메리의 베스트11과 시스템 변화를 취득했다 (플라사 데포르티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무심코 아스날 전술과 경기 선발 11명 드러냈습니다. 수요일 기자회견을 위한 훈련 세션 15분 동안 잉글랜드 기자단이 알아낸 것 입니다. 양 팀을 나눠 선발 라인과 3-4-3 시스템을 표시해놓았습니다.

그 중 한 팀 사진에 따르면 가상의 11명의 선수에 체흐; 무스타피, 소크라티스, 마브로파노스; 젠킨슨, 토레이라, 자카, ???; 외질; 미키타리안, 오바메양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머지 한 명 (왼쪽측면)은 에메리 감독 손에 가려져 안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