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빌트' 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프라이부르크의 192cm 장신 센터백 로빈 코흐(Robin Koch)에게 관심이 있다고합니다.

독일 U21 대표 선수인 22세의 코흐는 올시즌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22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하기도했습니다.

다만 발렌시아가 선수를 노리는 유일한팀은 아니고, 토트넘도 선수를 쫓고있다고 합니다.

트랜스퍼마켓에 의하면 선수의 가치는 10m 가량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90012-robin-koch-en-la-agenda-del-valencia-cf

칠레 언론 'Futchile' 에 따르면, 모나코와 발렌시아는 안더레흐트의 17세 미드필더 나엘 메사토우(Nayel Mehssatou)를 원한다합니다.

2002년생인 메사토우는 벨기에에서 태어났고 벨기에 U15 대표팀에서도 뛰었지만, U17은 어머니의 고향인 칠레 청소년 대표팀으로 뛰었으며 선수 본인은 칠레 성인 국가대표로 뛰는 것이라고합니다.

*(찾아보니 수비형 미드필더 라는듯)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189990-una-joven-promesa-chilena-vinculada-con-el-valencia